QISCA 뉴스레터 - 2026년 5월호
- koreaquantumclubs
- 2일 전
- 5분 분량
QISK & QISCA 간담회 개최
May 1st, 2026 (Fri)
By 이성빈 (SQRT)
2026년 5월 1일, 경희대학교 스페이스21에서 한국양자정보학회(QISK)와 한국대학생양자학회(QISCA)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손석균 한국양자정보학회 총무이사(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 QISCA 지도교수로 공식 위촉되었으며, 양자정보 분야 대학생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다.
패널 간담회에서는 동아리 협력 체계 구축, 권역별 세미나 운영, 실습·연구 체험 프로그램, 인턴십 연계, 글로벌 교류 확대 등을 주제로 학계와 학생 대표들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한국양자정보학회 측은 QISCA 네트워킹 데이 지원, 임원 임명장 수여, 세미나 연사 지원이 가능하다고 밝혔으며, RISE 사업단 연계 방안과 QISK Fellowship 운영 가능성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인턴십 정보 제공 및 홍보 협력을 제안하며, 향후 회원 관심 분야 조사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진로 지원 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 기관은 구체적인 사업 기획안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국내 양자정보 인재 양성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제2회 전국대학생양자컨퍼런스 개최
May 15th, 2026 (Fri)
By 이성빈 (SQRT)
2026.05.15 제2회 전국대학생양자컨퍼런스(QFK 2026) 개최
QISCA는 2026년 5월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위원장과 공동으로 제2회 전국대학생양자컨퍼런스(QFK 2026)를 개최하였습니다. ‘차세대 양자 인재와 함께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회의원 및 보좌진, 정부 관계자, 국내외 연구자, 산업계 전문가, 대학생 및 대학원생 등 300여 명이 참가하였습니다.
QISCA는 전국 35여 개 대학, 800여 명의 회원을 대표하여 행사 전반을 기획·운영하였으며,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과 세미나실, 로비를 활용해 학술 강연, 산업 강연, 진로 포럼, 대학원 설명회, 포스터 발표 및 기업 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학술 세션에서는 최순원 MIT 교수, 조규붕 Rice University 교수,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이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하였으며, 산업 세션에서는 김성혁 LG전자 상무 겸 한국양자산업협회 회장, 정현철 NORMA 대표, 이창근 KeyPair 대표가 양자 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공유하였습니다.
또한 이동헌 한국양자정보학회 회장, Shuya Kekke Quantinuum Japan CEO, 엄상윤 ID Quantique 대표, 김동호 메가존클라우드 CQO, 방승현 오리엔텀 대표, 백원준 QISCA 부회장이 참여한 진로 포럼에서는 양자 분야 인재 양성, 글로벌 진출, 산업 생태계 발전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이성빈 하버드대학교 박사과정생과 박찬민 KAIST 박사과정생이 국내외 대학원 진학 설명회를 진행하였습니다.
행사장에서는 학부생 포스터 발표와 기업 부스 운영도 함께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은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들과 직접 교류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QFK 2026은 QISCA가 학계·산업계·정부·학생을 연결하는 전국 단위 양자정보과학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국내 양자 생태계 발전과 차세대 인재 양성에 기여한 대표 행사로 평가받았습니다.


QISCA 발기인 제1차 회의 개최
May 15th, 2026 (Fri)
By 이성빈 (SQRT)
한국대학생양자학회(QISCA)는 5월 15일 발기인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습니다.
회의에서는 백원준 부회장이 발기인대표로 선임되었으며, QISCA의 설립 목적을 양자 분야 인재 파이프라인 구축과 미래 인재 양성으로 확정했습니다. 또한 양자 분야 인재 네트워크 구축, 대규모 컨퍼런스 개최, 인턴십 기회 지원, 학회 공동 연구 연계, 중·고등학생 진로 멘토링 등 5대 핵심 사업 방향을 의결했습니다.
아울러 법인 명칭을 ‘한국대학생양자학회(QISCA)’로 확정하고, 이성빈 회장을 대표이사로, 김가연 총무를 총무 임원으로 선임했습니다. 정관 심의 과정에서는 회장단 확대, 회원 가입 절차 신설, 동아리 자격 제한 절차 보완, 선거 정족수 현실화 등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정 사항이 논의되었습니다.
QISCA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정관 수정안을 마련해 차기 발기인 회의에 상정하기로 결정하며 법인 설립 절차를 본격화했습니다.

MIT 물리학과 최순원 교수 면담
May 23th, 2026 (Sat)
By 이성빈 (SQRT)
한국대학생양자학회(QISCA)는 5월 23일 MIT 물리학과 최순원 교수와의 특별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공개 강연 종료 후 약 1시간 동안 QISCA 회원들을 대상으로 별도로 마련되었으며, 양자과학 연구와 진로에 대한 깊이 있는 조언이 오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최 교수는 “기술이 존재하기 전에는 그 파괴력을 알 수 없다”는 말과 함께, 미래 기술의 영향력을 예측하는 것의 어려움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질문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AI에게 어느 수준까지 권한을 위임할 것인가”라는 점이라고 설명하며 기술과 사회의 관계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습니다.
또한 연구자의 진로와 관련하여 대학원 시기에는 자신만의 전문 분야, 즉 ‘홈베이스(Home Base)’를 빠르게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특정 분야에서 확고한 전문성을 갖추면 이후 공동연구를 통해 자연스럽게 연구 범위를 확장할 수 있으며, 교수 임용 과정에서도 연구자의 핵심 전문 분야가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즐거워야 대학원, 포닥, 조교수까지 이어지는 긴 연구 여정을 지속할 수 있다”며 연구에 대한 흥미와 동기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동시에 대학원 과정이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는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빠르게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것도 중요한 선택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이번 면담은 양자 분야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연구자의 삶과 진로에 대한 현실적인 통찰을 제공하며, 미래 연구자로 성장하기 위한 방향성을 고민해보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서울과학고 세미나 개최
May 18th, 2026 (Mon)
By 이성빈 (SQRT)
서울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린 양자정보과학 진로 탐색 단기 세미나가 5월 18일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대학생양자학회(QISCA)가 주관하여 진행되었으며, 약 120명의 학생이 참가해 서울과학고 전체 학생의 3분의 1가량이 함께하는 대규모 행사로 운영되었습니다. 양자정보과학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서 학생들은 강연장 좌석을 가득 메우며 미래 기술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강연에서는 양자정보과학의 기본 개념과 함께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싱, 양자시뮬레이션 등 주요 연구 분야를 소개하고, 국내외 양자 산업과 기업 동향, 실제 연구 사례를 통해 양자기술이 만들어갈 미래를 조망했습니다.
또한 QISCA 이성빈 회장과 백원준 부회장이 직접 연사로 참여해 학부 연구 경험, 해외 대학원 진학 과정, 양자 분야 진로 설계 방법 등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했습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활발한 질문이 이어지며 양자과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QISCA는 앞으로도 전국의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차세대 양자 인재 양성과 국내 양자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예정입니다.

대전 대신고 세미나 개최
May 27th, 2026 (Wed)
By 이성빈 (SQRT)
QISCA는 2026년 5월 27일 대전대신고등학교에서 양자정보과학 진로 탐색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국가 전략기술로 지정된 양자과학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미래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세미나에는 약 200명의 학생이 참가하였으며, 양자역학의 기본 개념부터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싱 등 주요 연구 분야와 산업 동향에 대한 소개가 진행되었다. 또한 국내외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에서 수행되고 있는 실제 연구 사례를 설명하며 양자기술이 학문과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공유하였습니다.
강연에서는 양자 분야 진학 경로와 연구 활동, 해외 대학원 진학 사례 등을 소개하였으며, 학생들이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서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대전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양자정보과학 분야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양자 인재 발굴과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QISCA는 앞으로도 전국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양자 분야 교육 및 진로 멘토링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브라이트퀀텀 면담
May 27th, 2026 (Wed)
By 이성빈 (SQRT)
QISCA는 2026년 5월 27일 브라이트퀀텀의 이동한 대표와 면담을 진행하였습니다. 브라이트퀀텀은 양자컴퓨팅 및 양자통신에 활용되는 단광자광원 기술을 개발하는 국내 양자 스타트업으로, 대전을 거점으로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면담에서는 QISCA의 최근 성과를 공유하였습니다. 특히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와 공동 주최한 QFK 2026 개최, 전국 규모의 양자 인재 네트워크 구축, 고등학교 대상 양자 진로 세미나 운영 등 학생 중심 양자 인재 양성 활동을 소개하였습니다.
이어 양 기관은 양자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QISCA는 학생·연구자·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설명하고, 향후 업무협약(MOU) 체결 가능성을 제안하였습니다.
특히 브라이트퀀텀과 QISCA 회원 간의 인턴십 연계, 채용 정보 제공, 기업 방문 프로그램, 기술 세미나 개최 등 실질적인 산학 협력 모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양측은 우수 학생들이 양자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기업은 미래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이번 면담은 QISCA의 인재 양성 활동을 산업계와 연결하고, 학생들에게 연구 및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한 자리였습니다.

노르마 면담
May 29th, 2026 (Fri)
By 이성빈 (SQRT)
QISCA는 2026년 5월 29일 노르마 본사에서 정현철 대표, 소수정 팀장 등 노르마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하였습니다. QISCA 측에서는 이성빈 회장, 백원준 부회장을 비롯한 회원 11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면담에서는 먼저 QFK 2026 개최 결과와 성과를 공유하였습니다. 또한 최순원 MIT 물리학과 교수, 김기환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Q-Center) 단장 등의 학술 자문 현황을 소개하며 QISCA의 최근 활동을 보고하였습니다. 이어 노르마와의 업무협약(MOU) 체결 가능성을 논의하며 채용 연계, 멘토링, 기술 세미나, 인턴십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제안하였습니다. 정현철 대표는 단순한 MOU를 넘어 학생들에게 실질적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함께 만들어보자는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는 추가적으로 기업 후원 및 인재 양성 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 노르마는 Pauli Propagation Surrogate(PPS) 연구 과제에 참여할 학생 연구자를 모집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향후 인턴십, 기업 연구 과제 수행, 채용 연계 등 다양한 형태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하였습니다.
회의 결과 QISC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진행하고, 노르마는 후원사 확보 및 자료 제작을 담당하기로 하였으며, 양측은 6월 초 후속 회의를 통해 세부 운영 계획을 확정하기로 하였습니다.




댓글